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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맹장위치와 맹장의 초기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맹장위치에 대해서는 남녀가 다르다 어떻다 라는 말이 많은데 오늘 하나씩 짚어서 잘못된 이야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맹장은 소장의 말단부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있는 소화관으로써 막창자 라고도 불리어 집니다. 일반적으로 맹장의 위치는 사람의 오른쪽 아랫쪽 위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대장과 소장의 사이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끔 맹장의 위치가 왼쪽 아랫쪽에 있는 사람의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맹장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기관들도 좌우가 바뀌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때문에, 여성과 남성의 맹장위치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다음은 맹장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충수염이라고도 하는 병명인데 맹장 초기증상을 이야기 해보면 충수의 입구 부분이 막히면서 염증이 생기면 맹장염으로 발전되게 됩니다.




맹장염의 초기증상은 오른쪽 배가 아프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몸에서 열이나면서 토할것 같이 매스껍고 하게 되면 맹장염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맹장위치가 아니라 다른 부위에서 배가 갑자기 아프다면 다른 증상을 의심해보시면 됩니다. 건강한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몸에서 이상한 증상이 발견되시면 바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를 하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상 맹장위치 및 초기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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